팀장님, 요즘 자존감 괜찮으세요?
안녕하세요, 팀장님.
요즘 팀장님 자존감은 괜찮으신가요?
팀장이 된 후 초반엔 ‘이제 인정받았다’ 싶었는데
조금 지나니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더 자주 들지 않나요?
이런 생각은 매일 비교되고 판단 받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드는
자연스러운 생각이에요.
예전엔 단순히 업무 결과로 평가 받으면 그만이었는데
이젠 성과+팀장의 말투, 팀장의 태도까지 평가받죠.
칭찬은 줄고, 피드백은 많아지다보면 ‘나만 이렇게 힘든가’하는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팀장의 자존감이 무너지는 대표적인 순간들은 이런 때일 거에요.
“상사가 내 말보다 외부의 말을 더 믿어요”
“성과가 잘 안 나오면 ’이게 다 내 탓’이라는 죄책감이 들어요.”
“팀원이 내 지시에 계속 말꼬리를 잡아요.”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당연히 자존감이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베테랑 팀장님들도 다 이런 시기를 겪어 왔다는걸요.
나만 부족한 것 같지만 사실 리더로 성장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누구나 팀장이 되면 혼란의 시기를 겪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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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때일수록 약해지는 마음을 다잡으려고 더 일이 몰입하거나
어떻게든 버텨야 된다는 생각에 지친 스스로를 다그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시야는 좁아지고 자존감은 더 금방 바닥나죠.
‘나 없이도 회사는 굴러간다’는 사실을 인정해보세요.
이건 ‘체념’과는 다른 의미에요. 마음 회복을 위한 건강한 거리두기입니다.
퇴근 후에도 팀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면 지금이 바로 잠시 멈출 때에요.
이 신호를 무시하면 조만간 번아웃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자존감은 일에서 찾는 게 아니라, 나한테서 되찾는 거에요.
회사가 날 인정해주길 바랄 필요 없습니다.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은 버리고 ‘난 아직 배우는 중’이라고 생각하세요.
성장은 조용히, 불안함을 통과하며 이루어집니다.
실수해도 괜찮아요. 어디에도 완벽한 팀장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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