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는 싫지만, '리더'는 되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팀장님!
팀원들과 잘 지내고 싶은데,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 '꼰대' 소리 들을까 오히려 더 형식적으로만 대하게 되거나, 과도하게 친절한 리더가 되려고 하고 있진 않나요?
저도 한때는 그랬는데요. 돌아보니, 제가 꼰대가 되기 싫다고 안 되는 것도 아니고(어차피 그들은 다 꼰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꼰대가 꼭 나쁜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 후부터, 꼰대가 되는 걸 두려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꼰대든 아니든, 리더의 역할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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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아닌 '해결책'으로 리더십을 증명하세요.
많은 리더가 무의식적으로 '꼰대'로 오해받는 지점은 '경험'만 내세울 때입니다.
"나는 그렇게 안했어."
"우리 때는 다 그렇게 했어."
안타깝지만 팀원들은 과거의 방식이 현재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팀원에게 필요한 것은 '경험담'이 아니라 '현실적인 가이드라인'입니다.
팀원의 의견을 경청하고, 팀장님의 경험을 '솔루션의 근거'로 활용하세요.
🧑💻: "김대리 아이디어는 좋은데 과거 같은 방식으로 실패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 OO을 먼저 보강하면 리스크를 좀 더 줄일 수 있어요."
존중은 나이나 직급이 아닌, 문제 해결 능력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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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 대신 '역할'을 부여하세요.
수평적인 조직 문화에서 일방적인 '지시'는 권위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쉽습니다. 팀원들이 리더를 존중하게 만들려면, 그들의 주도적인 역할과 전문성을 명확히 인정해야 합니다.
🧑💻: "김대리가 이 분야 전문가니까, 초안을 잡아서 다음주 수요일까지 전달해주세요. 중간 보고는 이번주 금요일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팀원에게 주도적인 역할을 부여하면 팀원들은 단순히 지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 역할에 따른 책임감과 존중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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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보다 공정성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꼰대가 되기 싫어서 팀원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리더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친밀함은 결국 공정성을 해치고 리더십을 잃게 만듭니다.
친한 팀원에게만 중요한 정보를 미리 알려주거나, 사적인 친분으로 실수를 묵인할 때, 다른 팀원들은 리더를 '편파적인 사람'으로 인식하고 신뢰를 철회합니다.
사적인 친절은 인간적인 호의로 베풀되, 업무적 판단은 데이터와 원칙에 근거해야 합니다. 칭찬과 피드백은 모두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세요.
잊지 마세요, 팀원들은 팀장과 친구가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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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소리가 두려워 뒤로 물러서지 말고, 명확한 기준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단호하고 친절한 리더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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