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자율'을 헷갈리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팀장님! :-)
팀장으로 일하다 보면 팀원에게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유를 주면 어떤가요?
잦은 지각과 일정의 변동 등 사소한 문제들이 여기저기에서 발생합니다. 결국 하나하나 지적하고 챙기다 보면 팀원들은 오히려 불만을 갖습니다.
'자유롭게 하라더니?😑'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걸까요?
'자유'와 '자율'을 혼동해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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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vs 자율
자유는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고, 자율은 정해진 목표 안에서 스스로 방법을 정하는 것입니다. 자유에는 방향이 없고, 자율에는 방향이 있고, 자발성이 있습니다.
많은 팀장이 "알아서 하세요"라고 하지만 기준과 목표가 없다면 그건 자율이 아니라 '방치된 자유'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 회의 운영할 때
"회의는 자유롭게 진행해보세요."는 자유입니다.
"이번 회의 목표는 이벤트 아이디어 3개 도출입니다. 진행 방식은 자율적으로 정해보세요." 는 자율입니다.
2. 휴가를 관리할 때
"휴가는 알아서 자유롭게 쓰세요." > 자유
"프로젝트 일정만 맞추면 휴가 일정은 자율적으로 조정하세요." > 자율
3. 업무 보고
"중간 보고는 자유롭게 주세요." > 자유
"성과 방향만 크게 어긋나지 않게, 일주일 단위로 진행 상황을 공유해주세요." > 자율
✅ 팀에 자율을 주고 싶다면 이 세가지를 기억하세요.
1. 기준을 명시하기(목표, 마감 등 기준)
2. 방법은 팀원이 설계하도록 하기
3. 점검을 통해 방향을 조율하기
기준이 없는 팀은 무너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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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팀원은 왜 이럴까?" 이해가 안 될 때
👉 <팀장도 사수가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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