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의 말에 상처받지 않기 위한 3가지 리더십 기술
팀원의 말에 상처받지 않기 위한 3가지 리더십 기술
안녕하세요, 팀장님.
팀원의 말 한 마디에 이런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내 판단이 틀렸다는 건가?"
"팀이 나를 신뢰하지 않는 건가?"
"내가 부족한 팀장이라는 뜻인가?"
문제는 대부분의 팀장이 팀원의 말을 '의견'이 아니라 '평가'로 받아들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팀원의 한 마디에 자존감, 리더십까지 건드려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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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대해석하지 말기
팀원은 단순히 "이 방향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했을 뿐인데 '내가 무능하다는 건가?' 라는 식으로 그 말의 숨겨진 의미를 찾아 확대해석하고 있지는 않나요?
하지만 이 말의 본질은
→ 기준이 불분명하거나/정보가 부족하다거나/부담스럽다는 말일 수 있어요.
팀원의 말의 숨은 뜻을 추측하지 말고, 이 말이 요구하는 내용이 뭔지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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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즉각 반응하지 말기
상처를 잘 받는 팀장의 특징이 있어요.
✓ 감정 반응이 빠르고
✓ 해명도 빠르고
✓ 자기방어도 빠르다는 점이에요.
의도적으로 반응을 늦춰보세요. 반응을 늦추면 감정은 가라앉고, 요구사항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요.
✓ 바로 대답하는 대신
✓ 팀원의 말의 요구사항이 뭔지 팩트를 판단하고
✓ 요구사항에 대한 답만 정확히 건내세요.
즉, 반박하지 말고 판단을 정리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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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좋은 팀장 환상을 내려놓기
팀원의 말에 유독 상처를 많이 받는 팀장은 대개 마음에 이런 기준을 갖고 있어요.
✓ 항상 존중받아야 한다
✓ 이해받아야 한다
✓ 팀원은 기본적으로 내 편이어야 한다
하지만 이건 리더십이 아니라 환상이에요.
팀장은 때론 오해받고 / 때론 불편한 존재가 되고 / 때로 미움받는 역할을 맡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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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의 말이 여러분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팀장 역할을 하다보면 상처는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을 곱씹고, 확대해석하고, 퇴근 후까지 가져가면 그때부터 리더십은 흔들립니다.
팀장이라는 역할에서 생긴 일을 '나'라는 개인의 영역으로 받아들이지 않을수록 상처는 줄어든다는 걸 기억하세요.
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입니다.
팀장으로 버티는 게 힘들 때, 사수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팀장도 사수가 있었으면 좋겠다>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팀장님들이 가장 힘들어하시는
팀원과의 관계에서의 해결방법을 최대한 자세히 모았습니다. ⬇️
그럼 이번 주도 멋지게 버텨내시길!
버티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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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 월요일 아침 9시, 짧지만 강력한 리더십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