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안녕하세요, 팀장님.
팀원들의 말수가 줄고, 사람이 하나 둘 빠져나가고, 묘하게 침체된 분위기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겉으론 조용해도 속은 이미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언제, 그리고 왜 조직이 흔들릴까요?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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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1. 방향이 사라질 때
조직이 흔들리는 가장 큰 이유는 성과가 아니라 '방향'이 없을 때입니다.
어제 하던 일이 오늘 갑자기 멈추거나, 우선순위가 자주 바뀔 때
팀원들은 '지금 우리가 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즉, 팀원 입장에서 '지금 이걸 왜 하는지'가 흔들리면 팀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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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정이 미뤄질 때
결정이 늦어지는 건 흔한 일입니다.
문제는 아무 설명 없이 늦어질 때입니다.
윗선 판단이 계속 미뤄질 때, 회의는 많은데 결론이 안 날 때, 책임자가 모호할 때
팀원들의 불안은 점점 커집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면 불안해지고, 소문이 돌고, 집중력이 꺠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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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말과 행동이 어긋날 때
'사람이 중요하다'면서 인력을 줄이고, '시도해보라'면서 실패를 문제 삼고,
'자율적으로 하라'면서 결과만 추궁할 때
팀원들은 팀장에 대한 신뢰가 깨집니다.
사소하더라도 말과 행동이 어긋날 때 팀은 흔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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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명 없이 변화가 반복될 때
인사 이동, 조직 개편, 역할 변경 등 조직 내 변화가 반복되는데
왜 그런지, 어떤 기준인지, 어디까지 영향을 받는지 설명해주지 않으면
팀원들은 방치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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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흔들리고 있는 신호는 분위기가 조용해질 때입니다.
질문이 줄고, 회의에서 말이 없고, '네'만 반복적으로 말할 때
겉으로 보면 아무 문제 없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 팀원들은 이미 조직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레터에서는 <조직이 흔들릴 때, 팀장의 태도>에 대해 준비할 예정입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버티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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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도 사수가 있었으면 좋겠다>
팀장이 된 후 겪어되는
팀원과의 갈등, 상사와의 관계
혹시 '사수'가 필요하신가요?
<팀장도 사수가 있었으면 좋겠다>를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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