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단계: 지시 및 티칭형 리더십 이제 막 새로운 업무를 맡았거나 입사한 지 얼마 안된 팀원에게 적용하는 리더십 스킬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한번 해보세요"가 아니라, 업무의 첫 단추부터 마무리까지의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친절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지금 단계의 팀원에게는 팀장이 가진 정답을 명확하게 가르쳐주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 2단계: 코칭형 리더십 업무에 어느정도 적응했지만, 현실에서는 자신감이 부족한 단계입니다. 이런 팀원에게는 코칭형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코칭이란 단순히 일을 시키는 것을 넘어 'why'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 업무가 팀과 조직에 왜 중요한지 배경을 설명해 줌으로써 동기를 부여하고, 실수가 발생했을 때에는 질책보다 '이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가'를 질문하여 성장 마인드셋을 심어주세요. 또한 팀원이 막혀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팀장의 경험을 공유하되 해결책은 팀원이 직접 제안해보도록 유도합니다.
📌 3단계: 지원형 리더십 업무 능력은 충분히 갖추었고, 성장 의지도 높은 팀원에게는 팀장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들에게는 구체적인 지시나 티칭을 과하게 하면 오히려 간섭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대신 질문을 던져 스스로 답을 찾게 합니다. 예를 들어, "이 문제는 이렇게 해결하세요" 대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봄으로써 팀원 스스로 생각하도록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전문성을 인정해줍니다. 팀장은 그 결정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원하는데 집중하세요.
📌 4단계: 위임형 리더십 알아서 척척 해내는 팀의 핵심 인재입니다. 역량과 책임감이 모두 높아 리더의 개입이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들에게 가장 좋은 리더십은 '믿고 맡기되, 성장을 위한 새로운 판을 깔아주는 것'입니다.
결과물의 목표만 합의하고 권한을 완전히 위임하세요. 실무적인 피드백보다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이나 커리어 성장 등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대화를 나누는 것도 필요합니다. 타 부서와의 협업 프로젝트 리더를 맡기거나, 후배 팀원을 멘토링하는 역할을 부여해 성취감을 극대화해 줍니다.
리더십은 팀원의 성장 수준에 맞춰 달라져야 합니다. 때로는 엄격한 선생님처럼 티칭하고, 때로는 든든한 조력자처럼 지원하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